
영화는 딱 생각한대로.
내용없고 캐릭터도 그저 그렇고.
그나마 볼만한 건
나이를 먹을수록 아름다워지고
연기에는 물이 오르는 혜수 언니와
알고보니 나보다 두 살이나 어려 당황스러웠지만
나름대로 귀여웠던 대딩의 이민기 정도.
윤진서나 이종혁은
너무 뻔할뻔 그저 그래서 재미없었지만
사진의 저 장면만큼은 진짜 웃겼음. 후훗
그나저나 이종혁 야비한 역할 좀 그만 해 ㅠ
멋있는 역도 잘 할 수 있는 사람이
자꾸만 그러다가
사족 두 개만,
1. '바람피다'가 아니라 '바람피우다' 아닌가?
2. 혜수언니 머리 너무 예뻐서 단발 지르게 생겼다..! :@
at 2007/02/17 00:0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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