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하하 (Hahaha, 夏夏夏, 2009)


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감독들이 몇 있는데
홍상수도 그 중 하나였다.
특히 '여자는 남자의 미래다'를 보고 난 이후는
이 감독 영화 절대 보지 않겠다 다짐을 했었지.


근데 이 사람이 변한건지 내가 나이를 먹은 건지.
진짜 러닝타임 내내 너무 웃기더라. 제목마냥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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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최지 2010/12/20 16:55 # 삭제 답글

    아 유준상 너무 우껴.
   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같이 보는 사람들이랑 가족같이
    깔깔깔깔 웃었어
  • Fermata 2010/12/22 01:04 #

    나도 그랬을것 같애.
    유준상 말고도 모든 캐릭터가 다 웃기던데 ㅋ
  • 2010/12/22 00:16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Fermata 2010/12/22 01:04 #

    좋아요 x 100
    닫지말구 성실히 운영해줘.
    나도 요즘처럼 블로그 열심히 한 적이 근 4-5년만에 첨인듯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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