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1209

좋은 사람들만 만나느라 바빴던 한 주.
깨알같은 휴가가 이렇게 지나가는구나.
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얼마나 관대한지 새삼 알게된 시간이었달까.
두 시간을 기다려도 화가나지 않고
여행에 맞먹는 거리도 기쁘게 찾아갈 수 있는 사람들만 만났다.
내 수고가 대단하다는 게 아니라
그렇게 맘껏 좋아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 고맙다.
인생의 선물들 :)





덧글

  • seung-hye. 2011/12/14 00:52 # 삭제 답글

    누군지 거참 디게 좋겠땅 :) 케케로
  • Fermata 2011/12/14 22:03 #

    그래서 디게 좋아? ㅋ
  • H 2011/12/16 04:01 # 삭제 답글

    SHOW 송년회때도 두시간 먼저 나와서 기다려죵 으히힝
  • Fermata 2011/12/16 09:48 #

    ㅋㅋ 우리 그 날 어디 갈까? 계획 좀 해봐바/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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