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고 (Argo, 2012)




이런 영화를 볼 때마다 영화완 별개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.
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란 그 때의 생각을 비웃듯
큰 위험없이 다녀왔던 나라들도 여행금지국이 되어버렸으니.

영화는 담백하고 좋았다.

내 머릿속 중동이 2007년 겨울, 그 때로 각인된 것처럼
영화 속 실제 주인공들에게 이란은 1979년의 사건으로 기억되겠지.
경험이란 참 무서운 거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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