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트 플라이트 (Red Eye, 2005)



장점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구성.
요새 참 지겨운 반전조차 볼 수 없다는 건 오히려 매력.
단점 역시 너.무. 깔끔하다 못해 밋밋하다.
무섭지도 긴장되지도 않는 이 영화의 장르는 대체 무엇인가.

그나저나 웨스 크레이븐 감독 영화의 여자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대~단하다.
스크림에서도 악역들이 여주들한테 하도 얻어맞아서 좀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었는데,
이 영화의 킬리언 머피에 비할바 아니다.
별로 무섭지도 않은 협박 몇 마디 한 걸로 그렇게 처참한 꼴을 당하다니 ㅠ

2005.09.10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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