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0316

딱 한 달째네. 이렇게 오래된 지 몰랐다.
늘 그렇듯 오프라인에서의 삶이 만족스러울수록 온라인의 삶에 소홀해지게 된다.
포스팅이 많은 건 일이 엄청 많거나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거나 둘 다거나.


지난 주에는 레이첼 야마가타의 공연에 다녀왔다.
잘 모르는 가수였고, 유명한 be be your love도 그닥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
같이 가자는 사람의 제안을 거절 못해서 어쩌다보니 예매하게 된 공연.
그치만 공연은 일단 가면 좋으니까 어느 정도 기대를 했는데, 좋았다.
공연 가기 전에 예습하느라 받아둔 mp3 이제야 열심히 돌려 듣고 있다.


보고 싶은 영화 많은데 볼 시간이 없다.
거의 한 달째 칼퇴 중인데 어찌나 시간이 없는지.
이제 이런 좋은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. 흑




덧글

  • 2014/03/30 11:01 # 삭제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Fermata 2014/03/31 21:41 #

    기억해요! 정말 반갑네요 :)
    네이버 블로그에 저도 방명록 남겼어요~~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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