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이 7집 Da Capo



6집까지 6년, 7집까지 7년이 걸리는 걸 보며
너무 행복해서 예전 감성이 안 나오나보다, 정말 곡이 안 써지나보다 싶었는데.
그래서 최대한 기대하지 않고 들었는데.

이 순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, 김동률도 이적도 아닌 윤종신.
요즘 어린애들은 가수인줄도 모를 정도로 이미지 팔며 예능에 종횡무진인데
아직도 이런 곡을, 그것도 꾸준히 쓸 수 있다는 게 새삼 대단해 보이는 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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