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itney: Can I Be Me, 2017



얼마 전 휘트니를 보고 넷플릭스에서 찾아본 또 다른 다큐멘터리.
그 영화와는 다르게 기존 자료만으로 만들었고,
휘트니 휴스턴 인생의 가장 중요했던 인물에 대해서도 좀 더 강조가 된 느낌.
영화보다 이게 더 나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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